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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1.05.11

‘빗썸’ 이정훈 檢 수사 지연...가상 화폐 피해자회복 불능 우려 깊어져

'빗썸 코인'이라 불리는 가상화폐 'BXA토큰' 과 관련한 검찰수사가 늦어지면서 피해자들의 우려는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차앤권 법률사무소는 작년 BXA 투자자들 50여명을 대리하여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빗썸 사태’로 피해를 입었다는 BXA 투자자 50여명을 대리해 고소한 차앤권 법률사무소 권오훈 변호사(전 법무법인 오킴스)는 11일 “(사건을)경찰에서 검찰로 송치한 것은 맞는데 그 이후 연락 받은건 없다"면서 "BXA 사기사건을 엄정하게 수사해서 피해자들의 피해가 신속히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 05. 11.]

URL: ‘빗썸’ 이정훈 檢 수사 지연...가상 화폐 피해자회복 불능 우려 깊어져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