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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2.10.31

“암호화폐 공시 의무화해야”···2주 내 위믹스 상폐 여부 갈림길

국내 대표적인 P2E 암호화폐 위믹스가 4대 거래소의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업계가 크게 동요하며 제대로 된 암호화폐의 공시제도에 대하여 거론되고 있습니다. 4대 가상자산 거래소는 위믹스의 소명자료를 토대로 한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중입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관련 법이 지정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ICO 이후 어떻게 관리할지를 두고 거래소에 과도한 재량이 부과되었기에 파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언급하였습니다. (디센터 2022. 10. 31.)

 

URL: “암호화폐 공시 의무화해야”…2주 내 위믹스 상폐 여부 갈림길 (decent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