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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3.01.21

KB·JB도 설득해야…소수주주 설득에 고팍스 매각 '첩첩산중'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앤스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인수 협상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과반 이상의 지분만 확보하면 되지만, 매각 논의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비상장 주식의 경우 지분을 100% 소유하지 않으면 여러 이해관계와 관련된 결정시 소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기"에 '전부 인수'에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ITChosun 2023-01-21]

 

URL: KB·JB도 설득해야…소수주주 설득에 고팍스 매각 '첩첩산중' - IT조선 > 파이낸스 > 핀테크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