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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09.27

가상자산 정책 '소통의 장' 열린다

 

암호화폐거래소의 금융 당국 신고가 지난 24일 마감되면서 거래소 줄폐업이 현실화한 가운데 국회와 학계, 법조계,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상자산 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됩니다. 

 

서울경제신문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회 가상자산의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회 특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차앤권 법률사무소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가 세미나 주제를 발표합니다. 

 

[서울경제 2021-09-27]

URL: 가상자산 정책 '소통의 장' 열린다 (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