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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1.08.24

특금법 가상화폐 사업자 신고 마감 D-30, 투자자 피해 최소화하려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마감 기간이 9월 24일로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고 조건을 갖추지 못한 거래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며 투자자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의 획득을 위해서는 최소 수개월 사업을 유지해야 하는데 신규 가상자산사업자는 인증 획득 조차 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P2P 법안 통과 후 시행까지 1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졌던 것에 비하여 특금법은 6개월로 지정한 정부의 방침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였습니다. [핀포인트뉴스 2021-08-24]

 

URL:  특금법 가상화폐 사업자 신고 마감 D-30, 투자자 피해 최소화하려면? (pinpointnews.co.kr)